S와M CW와PD 그리고 2015

ksk8996.egloos.com

마이가든



110510 강심장 김정훈 편집 Blah Blah





<본 토크- 별은 내가슴에>



 

<눈빛교환 + 버럭정훈>


 

꺅 ㅠㅠ 버럭하는 것 좀 봐 ㅠㅠ

역시 까칠하면서도 터프한, 경상도 사나이었어 너는 ㅜㅜ

 

완전 멋있어

저 이상형 아니시라면서요 하니까

김준희 표정 어머낫!♡ 이런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정훈의 말에 당황한 김준희씨가, 그래서 어진씨..블라블라하니까

어진씨가 아니라 여진씨! 하면서 또 버럭 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멋있어 꺅 ㅠㅠ

 


 
<베스킨라빈스 31의 법칙을 발견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너는 아무도 못말린다

재밌자고 만든 게임 하나도 그냥 못 넘기고

이길 수 밖에 없도록 법칙을 찾아내는 너 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배들이 벌칙주 하도 먹이니까 맞받아치려고 찾아낸 법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 바로 끝이 아닌 시작이다 Blah Blah

이년여 전 나는 정희주를 보면서 느꼈다.

정말 열심히 한다, 정말 노력한다, 정말 절박하구나, 정말 잘하구나

진심으로 잘 됐으면 좋겠다, 머지않아 잘 될 날이 올거다.

그 사람에게 미처 말하지 못했지만 나는 그렇게 느꼈고 그렇게 생각했다.

그래서 난 그녀를 응원했다. 그녀가 보이면 왠지 모르게 반가웠고 좋았다.

 

평소의 나와는 다르게 친해지고 싶다는 말 조차 하지 못했었다.

그냥 보이면 보이는대로 반갑게 인사하고 말하며, 또 보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대로 생각하고 응원했다.

내가 2학년으로 올라갈 무렵 이제는 친하게 지내자고 말해야지, 싶었다.

그런데 아무리 둘러봐도 보이지 않았다. 휴학했나보구나 했는데 그녀는 정말로 휴학상태였다.

 

솔직한말로 정희주는 내가 본 사람들 중에 가장 열심히 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이었다.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다. 직접 그녀를 봐야 안다.

그녀는 정말 열심히 하고, 정말 노력하고, 정말 절박하고,

그래서 열심히 살고, 실력 또한 매우 뛰어난 사람이다.

솔직히 대단한 친분관계는 아니다. 그저 서로 안면 있고 가벼운 대화 몇번 주고받은 사이?

그렇지만 나는 그 당시 그녀에게 강한 인상을 받았고 그녀로부터 엄청난 자극을 받았다.

내가 너무 열심히 하고 있지 않은 것은 아닌가, 하고 나를 돌아보게 만드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그녀는 내게 잊을 수 없는 사람이다.

내가 서울예대에 입학하고, 배우기를 잘했다고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가
정희주란 사람을 만나게 된 것이다. 그 정도로 그녀는 내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사람이다.

 

그녀에 대한 인상이라던가 내가 받았던 느낌, 당시 그녀로부터 전해들은 그녀의 개인사 등등

아직 써야될 것들이 조금은 더 남아 있지만 과유불급이라고

뭐 넘치는 것 보단 부족한 게 좋지 않겠는가 이왕이면.

 

 

솔직하게 요즘 머리가 좀 많이 무겁다

말그대로 근본적인 회의가 든다. 근데 그냥 괜한 회의이고 무력감이다. 그건 나도 알고 있다.

하지만 정말 버거운 나날이다. 별의별 생각이 다 든다.

 

그래도 나는 생각한다.

다 그만두고 싶다가도 밥 먹다보면 문득 아 그래 내가 열심히 해야지 싶고

너무 답답해 억지로라도 잠을 청할때에도, 설핏 깨서 뒤척이면서

그래 내가 이것 때문이라도 게을리 해선 안되지라는 생각이 든다.

왜 이러고 있나 대체 뭘 하고 있는 걸까 싶어

홀로 멍하니 텔레비전을 보며 과자나 아작아작 씹고 있다가도 문득문득 생각난다.

아 그래 나는 열심히 하지 않아도 될 이유는 하나도 없지만 열심히 해야만 하는 이유는 많아,라고.

 

정말 삶의 구석구석, 부분부분, 하루하루에

내가 열심히 살아야 하고 힘을 내야하고 꿈을 이뤄야 하는 이유가 널려있다.

죽고 싶다가도, 모두 다 그만두고 싶다가도, 내던져버리고 싶다가도

나는 그것들 때문에 그럴수가 없다. 포기할 수 없다. 버릴 수 없다.

나는 이루어야만 한다. 그래서 버티고 견뎌내야만 한다.

누가 뭐래도 버티고 이겨내고 견디어 나가는 건 내가 최고다.

누가 뭐래도 그것만은 내가 최고다.

 

 

 

 

정희주는 오늘 탈락했다. 아니 정확히 말해 2시간 30여분 전인 어제 탈락했다.

그러나 나는 이것이야말로 그녀의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했다.

끝이 아닌 시작이라고 진심으로 믿었다.

 

그리고 나 역시 지금이 시작이라고 생각했다.

 

 

그녀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그리고 나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나는 오늘도 진심으로 기도하고 기원한다.

 

 

바로 지금이 끝이 아닌 시작이다.

 


예능국 막내작가들이 말하는 온유 Blah Blah



110226 KBS 스쿨 버라이어티 백점만점

<김신영의 막내작가가 말한다 - 온유>

- Blah Blah



101009 우결 용서커플 (유도심문 & 첫 스킨십) Blah Blah



1 2 3 4 5 6 7 8 9 10 다음